본문 바로가기

떠나보고서/일본

일본 오사카 밤거리 탐방 & 야식 먹방!

"밤이 더 멋진 난바&도톤보리"

오사카 밤거리 탐방 & 야식!

 

 

 

도톤보리의 유명한 대게 간판

비싼 대게 코스 요리집이라는 후기글을 본 적 있어서

들어가진 않고 간판만 찍어본다

(주륵)

 

 

 

 

 

유명한 쿠시카츠(튀김) 식당!

하지만 이번 여행에선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

가지 않게 된 집

 

 

 

 

 

여긴 복어 요리 전문점인 듯

지진에 취약한 일본인데

돌출된 모형간판들이 많아서 인상적이다.

 

 

 

 

 

여긴 야끼만두집.

느끼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여긴 24시간 운영한다는 킨류라멘집

 

 

 

 

 

걷다가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 있길래

기다렸던 타코야끼집!

일본어를 모르기에

이름은 모른다

 

 

 

 

 

장사가 정말 잘됐던 타코야끼집

 

 

 

 

 

이게 메뉴판

우리가 시켰던건 4번 (Half & Half)

데리야끼소스맛과 소금맛이 반반씩 들어있는 구성인데

나중에 먹어보니 이 집은 타코야끼 맛이 별로였고,

그중에서도 소금맛은 비추임!!

 

 

 

 

 

타코야끼 만드는 법이 참 신기하다.

 

 

 

 

 

 

 

 

화려한 네온 간판들이 돋보였던

오사카 도톤보리의 밤거리

 

 

 

 

 

 

 

숙소에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도 들려보았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편의점과 비슷했고,

소바나, 우동면등을 냉장코너에서 팔고 있어서 신기해서 몇 장 찍어봄

딱히 살게 없어서 생수만 구매

 

 

 

 

 

덴노지역 킨텐츠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쿠시카츠 (튀김)

기대보다 별로였던 그냥 튀김맛

 

 

 

 

 

덴노지역 킨텐츠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산 닭꼬치

그냥 흔한 데리야끼맛

 

 

 

 

 

도톤보리에서 구매한 타코야끼

데리야끼 소스(왼쪽), 소금(오른쪽) 반반 메뉴

맛을 보니 타코야끼를 잘하는 집은 아닌듯 했다.

소금맛보단 데리야끼 소스맛이 먹을만 했다

 

 

 

 

 

셋이서 이렇게 냠냠 먹어대고 자버림

 

오사카 밤거리 탐방 & 야식먹방편

 

 

 

 

<100% 내 지갑과, 100% 내 주관이 함께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