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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서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후기!

"슈비버거 때문에 잊고 있던 고향의 맛, 베토디버거"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후기!

(서울 영등포구 / 영등포역 / 영등포점)

 


안녕?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를 

먹어볼꺼야


맥도날드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가격은

(맥딜리버리 기준)

세트 : 7,400원

단품 : 5,500원




하얀 종이 포장지에 싸여져서 오고




종이 포장지 안에는

종이띠가 둘러져 있다.




베이컨 크기 ㄷㄷ...

햄버거 먹을 맛 나겠다




자 이제 속재료를 확인해보자




맨 위부터 마요네즈와 칠리소스...? 

양상추, 토마토가

뒤섞여 헬파티의 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그 밑에는 베이컨

쇠고기패티

치즈

다시 쇠고기패티




그 밑엔 아무것도 없다.




슈비버거가 나온 뒤부터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는 자연스레 잊혀졌는데

오랫만에 먹어보니까 정말 고소하고 순한 맛이다.


작년 겨울에 잠바에 넣어두었던 만원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이다.


내가 맥도날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버거가

슈비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인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는

출시된지도 좀 됐고 올드한 느낌이 있지만

여전히 맛있는 버거다


잘 안팔리면 판매 중단 될지도 모르니

 앞으로 종종 다시 먹어야겠다.




맥도날드 (영등포점) 위치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55

전화 : 02-2632-6321


맥도날드 (영등포점) 영업시간

매일 24시간



<내 돈으로 구매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