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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서

피코크 <통새우 새우볶음밥> 후기!

"조금은 심심한 맛이지만 가성비 좋은 새우볶음밥"

피코크 <통새우 새우볶음밥> 후기!

 


안녕?

오늘은 피코크(PEACOCK)

<통새우 새우볶음밥> 후기야


이마트몰에서 샀고

가격은 8,500원이다

(4인분 기준)




210g 짜리가 4봉지가 들어있다고 한다.




위 사진처럼 생겼긴한데

레몬과 이름모를 풀쪼가리랑

껍질붙은 새우는 들어있지 않다.




냉동보관 하라고 적혀 있다.




피코크 <통새우 새우볶음밥> 원재료명




피코크 <통새우 새우볶음밥> 영양정보




조리방법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냉동상태인 제품을

중불에서 3~5분간 볶으면 된다.


CJ비비고 볶음밥 시리즈는

전자레인지에서도 조리가 가능한데


이마트 피코크 볶음밥 시리즈는

전자레인지 조리는 불가한게 좀 아쉽다.




봉투를 뜯으면

이렇게 낱개 포장 (210g) 이

4개가 들어있다.




냉동상태의 홍피망, 청피망,

계란, 새우, 밥이 보인다.


이거 한 봉지에 2,125원 꼴

(8,500원 ÷ 4봉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냉동상태의 낱개포장 하나를 뜯어넣었다.




이제 중불에서 3~5분 정도 볶으면 된다.




스테인리스 팬에서는

이렇게 늘러 붙으니

코팅팬에서 볶기를 추천한다.




다 볶으니 이렇게나 많이 늘러 붙음

그냥은 설겆이가 안되기 때문에


팬에 물 담고 끓이면서

밥먹음ㅋ 





늘러붙은거 제외하고

싹싹 긁어모으니

이 정도의 수확량이..




유치원생들도

이거 보단 많이 먹을꺼야...

ㅂㄷㅂㄷ...



맛은 생각보다 심심한 편이다.


소금을 조금 넣던지

간장을 조금 넣던지 해서

간을 맞춰야 할 것 같고


집에 갈은 마늘이 있다면

볶는 과정에서

1작은술 넣고 같이 볶으면


간장, 소금 없이도 

더 감칠맛 나는 맛을 낼 수 있다.




<내 돈으로 구매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