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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서

오뚜기 <굴 진짬뽕> 후기!

"꽤 짬뽕과 비슷했으나... 냄새가 별로다"

오뚜기 <굴 진짬뽕> 후기!

 


안녕?

오늘은 오뚜기 <굴 진짬뽕> 후기야


가격은 1,500원 

(CU편의점 기준)


굴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인터넷에서 나름 평이 좋은것 같아서 구매해봄




오뚜기 <굴 진짬뽕> 조리방법




오뚜기 <굴 진짬뽕> 영양정보

칼로리 (열량) : 530kcal

나트륨 : 1,850mg




오뚜기 <굴 진짬뽕> 원재료명




봉지를 뜯으면

면과 건더기스프, 액체스프, 유성스프가 들어있다.




물 500ml와 건더기스프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액체스프와 면을 넣고 3분 더 끓인다




굴 건더기가 보인다.




다 익으면 유성스프를 넣고 바로 냠냠




하얀 국물이지만

삼양의 나가사키 짬뽕 라면이나

팔도의 꼬꼬면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근데 다 끓이고 먹으려니

어디선가 

시멘트냄새(?) 곰팡이 냄새(?)가 떠오르는

역한 냄새가 잠깐동안 확 올라온다.


이내 후각이 익숙해진건가

잠시후부터는 안느껴졌지만.




여태껏 '짬뽕'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라면 치고 먹는 도중에

중식 '짬뽕'이 떠올랐던 적은 없었는데


맵기는 '짬뽕'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많이 맵지 않은편이었지만


중식당 짬뽕 특유의 불맛도 있고

면 자체도 중식당의 짬뽕면이 떠오르는 식감이다.




맛은 정말 괜찮은 편인데

그럼에도 재 구매가 꺼려지는 건

냄새 때문이다.


처음에 잠깐동안 확 느껴졌

곰팡이 냄새(?)가 너무 강렬해서

다신 느끼고 싶지 않은 냄새였다.


그냥 한 번 먹어본 걸로

만족해야 할 듯 하다.



<내 돈으로 구매한 후기>